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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7

[조아라 노블레스]언데드1-270_허풍선(완결) 작품 바로가기 작품소개(줄거리)마을의 평범한 주술사였던 바벨은 하늘에서 떨어진 황금빛 운석으로 가면을 만들면서 기적과도 같은 힘을 손에 넣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벨의 힘은 점점 더 강해졌다. 내면에 꿈틀거리던 그의 탐욕 역시 점점 더 커졌다. 신과 같은 힘과 탐욕에 취한 바벨은 이윽고 세계정복에 나섰다. 100년. 이윽고 바벨은 자신을 신으로 떠받드는 군대와 함께한지 100년이 되던 해에 세계를 자신의 발아래에 두게 되었다. 염원하던 세계정복을 이루어낸 바벨은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지자, 고향 땅으로 돌아와 하늘에 닿을 것 같은 거대한 탑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탑은 일반 성을 100개 합친 것 보다 더 크고 웅장했으며, 하늘을 꿰뚫을 정도로 높았다. 사람들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바벨의 기적 같.. 2015. 4. 30.
[조아라노블] 미궁의 죄인들1-133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미궁의 죄인들-작가 시준님의 글입니다. 미궁 탐색 및 각성물 이라고 여겨집니다. 주인공은 초능력자로서 텔레포트로 탈출하다가 미궁의 세상에 안착을 하게 됩니다. 작가님이 세계관과 다른 힘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설정을 해놓은거 같은데 기존의 마법사나 전사가 아닌 능력으로 시작해서 괜찮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던 각성물이라고 한건 능력이 강해질수록 기존에 잠재되어 있던 기술이 나타나게 된다는 내용이 슬쩍 나오더군요 지하로 내려갈수록 더 강한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주인공은 파티의 상위개념인 연맹을 이끌고 있으며 추후에 길드로 성장하거나 향후 지상에 있는 왕국과 갈등이 발생할 듯 합니다. 처음에 읽으려고 했던것은 미궁의 들개들이었는데 이것도 읽어보니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하지만 큰 틀.. 2015.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