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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27

[네이버 시리즈]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네이버 시리즈 바로가기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나 빼고 다 귀환자》의 작가, 토이카 그가 선보이는 퓨전 판타지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마생(魔生), 아니지. 인생(人生) 진짜…….” 마왕군 서열 4위에 빛... series.naver.com 토이카님의 "환생은 괜히 해가지고" 약간의 환생과 용사 2명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작가의 변화구에 감탄하게 만든 작품이다. 전생에는 최약체의 사천왕이지만 현생에는 용사이자 다른 용사의 친구로 나와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토이카님의 작품은 여주가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야기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아서 좋다. 전형적인 용사물의 큰 흐름을 따르기 때문에 결국에는 마왕과 싸우는 내용으로 진행되지만 이 작가는 진짜 생각하게 다르구나 감탄하면서 본 작품이다. 장르소.. 2020. 12. 13.
[네이버시리즈] 내 안에 고블린 작업장 네이버시리즈로 바로가기 내 안에 고블린 작업장 값싸고 질 좋은 노예…… 가 아니라!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우리의 친구 고블린! [업무내용] -업주와 상담 [지원자격] -고블린 [복리후생] -숙식 제공 ... series.naver.com 제목만 보고 생각하기는 뭔가 링크되서 고블린들이 노예처럼 착취당하는 작업장을 생각했는데 읽을 수록 뭔가 다릅니다. 내용자체는 주인공이 사람이지만 고블린 마스터가 되어서 왕국을 재건하는것이 주력인데 설정이 다른 소설의 고블린하고는 다른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헌터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고블린을 대하는 태도를 잘 표현했고 내용도 끌지않고 151회에 완결시켜서 좋습니다. 무난한 재미와 처음의 조금은 다른 설정을 기대하신다면 권해드립니다. 202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