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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조아라노블] 미궁의 죄인들1-133

by 한지훈 2015. 4. 24.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하고 있는 미궁의 죄인들-작가 시준님의 글입니다. 

미궁 탐색 및 각성물 이라고 여겨집니다. 


주인공은 초능력자로서 텔레포트로 탈출하다가 미궁의 세상에 안착을 하게 됩니다. 작가님이 세계관과 다른 힘을 주기 위해서 이렇게 설정을 해놓은거 같은데 기존의 마법사나 전사가 아닌 능력으로 시작해서 괜찮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던 각성물이라고 한건 능력이 강해질수록 기존에 잠재되어 있던 기술이 나타나게 된다는 내용이 슬쩍 나오더군요 


지하로 내려갈수록 더 강한 괴물이 등장하게 되고 주인공은 파티의 상위개념인 연맹을 이끌고 있으며 추후에 길드로 성장하거나 향후 지상에 있는 왕국과 갈등이 발생할 듯 합니다. 


처음에 읽으려고 했던것은 미궁의 들개들이었는데 이것도 읽어보니 그럭저럭 괜찮더군요 

하지만 큰 틀에서 차이가 나는 작품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작가분이 몇 차레 완결까지 연재하셨던 경력이 있으시니 연중이나 휴재로 인해 욕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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