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본인글에도 적었지만 진짜 작가가 환각제라도 먹고 쓴거 같다.
지금까지 읽어본 소설중에서 이렇게 약 빨고 쓴 작품은 없던거 같다.
처음에는 배경이 롸끈한 집안이 배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치 열혈물을 글로 읽는 느낌이다.
딴거 해야되는데도 몰래 몰래 읽게 되는 맛이 있다.
뭔가 일상이 답답하고 생각없이 재미만 생각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작가가 본인글에도 적었지만 진짜 작가가 환각제라도 먹고 쓴거 같다.
지금까지 읽어본 소설중에서 이렇게 약 빨고 쓴 작품은 없던거 같다.
처음에는 배경이 롸끈한 집안이 배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치 열혈물을 글로 읽는 느낌이다.
딴거 해야되는데도 몰래 몰래 읽게 되는 맛이 있다.
뭔가 일상이 답답하고 생각없이 재미만 생각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