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교회 제2성전에 있는 피로연장입니다.
다른 시설에서 한것이 아니라 교회에서 기존에 있던 식당에서 출장부페를 불러서 진행된 것이죠
피로연장이 식장하고 가까이 있어서 편했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료수종류가 많더군요
요리의 종류도 기본적인 것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나와는 음식이 맞지 않아서 많이 먹지는 않았습니다.
출장부페라는 한계점이 있어서 그릇을 치워지는 시간이 다른 부페에 비해서는 오래걸리지만 축하해주러 간 자리이니
적당히 배 채우고 나왔습니다.
경향교회에서 결혼하시는 교인분들이 많을 텐데 피로연장에 대한 정보가 없어 보여서 사진올립니다.
